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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소개된 에이프릴세븐

미디어 속의 에이프릴세븐의 소식을 찾아보세요.

  • 씨넷코리아

    2015/12/04

    크리스마스 이브, 허전한 마음을 달래며 집에 돌아온 당신을 반기는 것은 어김없이 홀로 집을 지키는 케빈입니다. 갖은 잔꾀를 부려 집에 숨어든 도둑을 물리치는 소년 케빈의 활약상도 해를 거듭하다 보니 이제 신물이 납니다. 대사 하나 하나, 장면 하나 하나를 모두 외울 지경입니다.
    다 비어버린 맥주캔을 던져버리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전화기가 꺼져 있습니다”라는 멘트만 들려옵니다. 대체 어디에서 누구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야속하기만 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이랬고 재작년에도 이랬습니다.

    시기가 시기다 보니 싱글남녀가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지인들에게 소개팅이나 미팅을 부탁하지 않아도 되는 소셜데이팅 서비스가 인기입니다. 코코앱을 운영하는 에이프릴세븐 김진환 대표는 “건전하고 진정성 있는 만남을 위해 진중한 서비스를 추구하고 발전시키는데 노력중이다. 이런 추세는 코코앱 뿐만 아니라 모든 서비스가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안 좋은 추억을 올해만이라도 지우고 싶은 당신을 위해 씨넷코리아가 준비했습니다. 국내에서 인기를 끄는 데이팅 앱 중 잘 나가는 여섯 개를 골라 소개합니다. 때마침 오늘은 불금,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21일간 밀고 당겨볼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자, 당신의 건투를 빕니다.
    코코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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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가격 : 무료가입 / 인앱 구매 제공
    특징 : 국내 및 세계 최초 미팅 어플, 특허받은 알고리즘,
    코코아북은 2011년에 출시한 모바일 미팅 앱입니다. 이 회사 말로는 국내 최초, 세계 최초인데다 결혼에 성공한 커플도 300쌍 이상이라고 합니다.

    진행방식은 3:3 미팅 형식입니다. 매일 밤 11시 3명의 인연을 소개해주며 3명의 이성 중 가장 호감이가는 이성에게 ‘좋아요’로 호감을 표시합니다. 내가 선택한 이성도 내게 ‘좋아요‘를 선택하면 연결이 되어 연락처 교환권으로 상대방의 연락처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 이성은 누가 자신을 선택했는지는 알지 못해 서로 선택한 이성이 일치할 경우만 연결이 됩니다.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내가 선택했어요’란 아이템을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내가 선택했다고 알려주기 때문에 연결될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코코
    kokoa
    출시 :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어
    가격 : 무료가입 / 인앱 구매 제공
    특징 : 1:1 소개팅, 심플한 디자인,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가입
    2014년에 출시한 코코는 19세 이상 싱글이라면 누구나 무료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루 세 번 1:1 소개팅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진과 진성성 있는 키워드, 나만의 프로필로 상대방 이성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그날의 첫 새로운 인연을 소개를 시작으로 오후 3시 저녁 8시에 추가로 소개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시간 이내에 접속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서로 OK 할 경우 상대의 연락처 확인이 가능합니다.
    은하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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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가격 : 무료가입 / 인앱 구매 제공
    특징 : 1:1 소개팅, 돌싱/재혼을 꿈꾸는 사람들만의 어플,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블라인드 운영 시스템
    2015년에 출시한 은하수다방은 돌싱을 위한 소개팅 어플입니다. 돌싱뿐만 이라면 싱글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진행방식은 코코와 같은 1:1 소개팅 방식으로 서로 OK 할 경우 상대의 연락처 확인 가능합니다. 상대방의 호감도와 스타일을 선택하시면 별이 지급됩니다. 돌싱/재혼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은하수다방으로 다시 한 번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정오의데이트
    12date
    출시 :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가격 : 무료가입 / 인앱 구매 제공
    특징 : 내 이상형 조건에 맞는 소개팅
    매일 12시 2명의 이성을 소개받아 2명의 이성 중 한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 후 그 이성의 호감도와 이미지답변 체크하면 사탕 1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호감이 가는 이성에게 사탕을 소비하여 쪽지와 함께 관심표현을 합니다.

    관심표현을 상대방이 받아주면 쪽지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 5시 30분 정도에 나와 공통점이 있는 추천 이성 한명을 추가로 소개시켜줍니다.
    꽃보다소개팅
    datef
    출시 :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가격 : 무료가입 / 인앱 구매 제공
    특징 : 이상형 월드컵 방식
    매일 오전 8시에 8명의 이성이 4개조로 나타납니다. 기본적인 3단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대이성 두 명 모두 선택이 가능하지만 모두 선택 시 하트가 소모됩니다. 접속 시 매일 하트 1개씩 받을 수 있으며 5일 연속으로 접속하면 10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연결시에는 하트를 소비해서 채팅방 개설 이후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면 됩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자신의 지역권 이성만 나타난다는 겁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선택 받지 못했다면 ‘재도전’으로 다시 한 번 마음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8명이 부족하다면? 하트를 사용해서 ‘이성 한번 더 보기’와 ’상위 8% 이성보기‘로 이성을 더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역시 ‘현질’이 최고입니다.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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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가격 : 무료가입 / 인앱 구매 제공
    특징 : 3:3 사랑의 짝대기 무료, 채팅도 무료!
    윌즘의 마카롱은 남녀가 3:3으로 모여, 마음에 드는 사람을 지목하는 사랑의 짝대기방식입니다. 3명의 이상들의 사진과 간단한 프로필 확인 후 선택합니다. 서로 연결이 될 경우 채팅방에서 대화가 가능하며 기본사용에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 밖에도 각종 미니 게임과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2015/09/20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http://cocoabook.co.kr 대표 김진환·이정훈)은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연인과의 성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가장 적절한 첫 성관계 시기’를 묻는 질문에 남성 41%, 여성 44%가 ‘1~3개월’을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남성은 일주일~1개월(39%), 일주일 이내(10%), 3~6개월(8%), 6개월 이상(2%) 순으로 적절하다고 응답했으며, 여성의 경우 일주일~1개월(30%), 3~6개월(11%), 6개월 이상(9%), 일주일 이내(7%) 순으로 응답했다.

    첫 성관계에 있어서 여성보다는 남성이 조금 더 빠른 시기를 적절하다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연인과 성관계를 하는 진짜 이유’는 있을까? 남녀 10명 중 7명은 연인과 성관계 하는 이유를 ‘사랑하기 때문(남 65%·여 75%)’이라고 각각 응답해 과반수 이상은 사랑이 동반된 성관계를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로는 ‘성욕을 채우기 위해(남 19%·여 20%)’, 여성의 경우 ‘잘 모르겠다(9%)’, ‘상대방이 원하기 때문(8%)’이라는 응답도 적지않았다.

    이 밖에 ‘연인과 성관계를 하고 싶을 때 나의 행동’을 묻는 질문에 72%가 ‘분위기를 잡고 유혹한다’라고 응답했다. 이어 ‘직접적으로 말한다. (남 25%· 여16%)’가 2위, ‘참는다’는 응답은 3%를 차지한 남성에 비해 여성은 12%를 차지해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한경 비즈니스 주관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소셜데이팅 부문 1위를 수상한 3대3 미팅 어플 코코아북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20~30대 미혼 남녀 총 188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문화저널21 외4

    2015/09/18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이 20-30대 미혼남녀 1889명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성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남성의 10명 중 1명, 여성 3명 중 1명 꼴로 성(性)에 대해 보수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혼전순결주의자’로 조사됐다.

    혼전순결 남녀를 대상으로 ‘연인이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요구한다면?’이라는 질문을 한 결과, 남성 84%가 ‘결혼을 생각하는 상대라면 달라질 수 있다’고 응답해 사랑과 책임이 따르는 관계라면 가치관을 바꿀 수도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어 ‘소신을 지키고 끝까지 거부(12%)’, ‘헤어짐을 고려(4%)’ 순으로 응답했다.

    여성 또한 ‘결혼을 생각하는 상대라면 달라질 수 있다(57%)’, ‘소신을 지키고 끝까지 거부(36%)’, ‘헤어짐을 고려(7%)’ 순으로 응답했다. 하지만 남성에 비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응답은 27% 낮고, ‘끝까지 거부한다’는 응답은 3배 가량 높아, 여성이 남성 보다는 조금 더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남성 10명 중 9명, 여성 3명 중 2명 꼴인 ‘성에 개방적 가치관’을 가진 남녀는 혼전순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들 대상으로 ‘나의 연인이 혼전순결 주의라면?’이라는 질문을 한 결과, 남성 61%, 여성 45%가 ‘조금 더 설득할 것’고 응답해 1위를 차지했다. 성에 개방적인 남녀는 나의 연인 또한 동일한 가치관을 가지길 원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어 ‘끝까지 지켜줄 것(21%,45%)’, ‘헤어질 것(18%,19%) 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한경 비즈니스 주관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소셜데이팅 부문 1위를 수상한 3대3 미팅 어플 코코아북에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20-30대 미혼 남녀 총 1889명을 대상으로 실시 됐다.

  • 현대경제

    2015/09/04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http://cocoapp.kr 대표 김진환,이정훈)가 15학번 신입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15학번 무제한 패스'를 준비했다.

    전국 모든 대학의 15학번을 대상으로 하는 본 이벤트는, 가입만 해도 호감 표시 기능인 'OK권'을 2015년까지 100% 무료로 제공한다. 종료 후에는 120로즈가 자동 지급, SNS 공유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300로즈가 추가로 지급된다.
    코코 신규 가입 후 메일(pass@cocoabook.co.kr)로 학생증 사본을 첨부하여 발송하면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cocoabook/220469749702)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코 관계자는 "성인이 되어 달콤한 연애를 꿈꾸는 대학 신입생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15학번 무제한 패스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향후 신입생 뿐 아니라 재학생에게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면 코코는 70만쌍의 커플을 탄생시킨 소셜데이팅 코코아북이 출시한 1:1 감성 소개팅 어플이다. 6개월 사이에 30만 회원 돌파,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소셜데이팅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신뢰를 주는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 환경을 주도하고 있다.

  • 이데일리 외2

    2015/08/18

    솔로들은 연애를 못 하는 것일까, 안 하는 것일까?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이 20-30대 싱글남녀 1627명을 대상으로 ‘솔로의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애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 남성은 ‘매력 부족, 트러블 심한 피부, 어장관리’를 각각 1위로 꼽았다. 첫째로 매력이 부족한데 외모적으로 트러블도 심하고, 거기에 어장관리까지 하는 여성을 절대 연애하기 싫은 이성으로 꼽은 것이다.

    반면 여성의 경우 ‘안 좋은 성격, 적은 머리 숱, 어장관리’를 각 1위로 꼽아, 첫째로 성격이 좋지 않은데, 외모적으로 머리 숱도 적고, 거기에 어장관리까지 하는 남성과는 절대 연애하고 싶어 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녀가 왜 아직 솔로일까요?.. 男에게 물었더니 `헉`
    그렇다면 연애 하지 못하는 위 조건과는 무관하게 연애를 포기하는 이유도 있을까? ‘연애를 포기하는 이유’에 대한 응답으로 남성은 △이성으로부터 잦은 퇴짜(36%)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구속 없는 솔로 문화(21%) △삼포세대 영향(20%) △이성 혐오(17%) △실연의 두려움(6%) 순으로 확인됐다.

    여성의 경우 △구속 없는 솔로 문화(27%) △이성 혐오(25%) △이성으로부터 잦은 퇴짜(18%) △삼포세대 영향(16%) △데이트 폭력 우려(14%) 순으로 집계됐다. 남녀 모두 연애를 포기하는 이유를 개인적인 경험 또는 사회적인 관점에서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연애 하고 싶을 때 가장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남녀 2명 중 1명이 ‘소개팅어플(49%, 58%)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소개팅 부탁(24%,18%) △모임 참여(16%,13%) △여행(7%,8%) △늦은 귀가(4%,3%) 순으로 응답해, 남녀 모두 솔로탈출을 위해 비슷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코코아북이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20-30대 싱글남녀 총 1627명을 대상으로 실시 했다.

  • 뉴스데일리 외4

    2015/08/14

    돌싱과의 결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30대 남성 김재환(싱글)씨의 여자 친구는 '돌싱(돌아온 싱글)'이다. 싱글인 김 씨가 돌싱 여성을 만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는 오프라인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해 작년부터 소셜데이팅(이성간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중개하는 서비스)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소셜데이팅에서 만난 돌싱 여성과 결혼하게 된 싱글 친구 덕에 돌싱에 대한 인식 변화가 생긴 것이다. 그로 인해 돌싱도 이용 가능한 소셜데이팅 서비스까지 함께 사용하다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것이다.

    김 씨처럼 나의 상태는 싱글이지만 상대가 돌싱이라도 괜찮다는 남성들의 인식 변화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일어났다. 통계청 조사 결과 '돌싱여성+싱글남성'의 혼인율이 90년대 대비 00년대에 접어들면서 16% 증가하였고, 2014년 기준 전체 재혼율의 28%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김 씨 같은 싱글들은 돌싱 이성과 처음 만났을 때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싱글과 돌싱을 위한 소셜데이팅 '은하수다방(대표 김진환,이정훈)'에서 전국 미혼 남녀 1,601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상대가 돌싱일 때, 궁금해도 차마 묻기 어려운 질문은?'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싱글 남녀 2명 중 1명이 '이혼 사유(57%,57%)'를 1위로 꼽았다. 이어 남성은 '성(性)적 취향(23%)', 여성은 '경제력(26%)'을 2위로 택했다.

    반면 돌싱 남성은 '성(性)적 취향(43%)'을 1위로, 돌싱 여성은 '빚의 유무(41%)'를 1위로 꼽았다. '이혼 사유'는 모두 2위를 차지했다.

    은하수다방 이인화 홍보팀장은 “돌싱은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가지고 이성을 대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싱글은 그에 비해 조금 더 조심스럽다.”며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더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인식을 바꿀 필요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5년 6월 신규 출시된 소셜데이팅 '은하수다방'에서 지난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싱글+돌싱남녀 1,601명이 참여했다. 은하수다방은 싱글은 물론 돌싱 회원까지 폭 넓게 수용하고 있으며, 법적 미혼인 성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어플이다.

  • 노컷뉴스

    2015/08/02

    서울 용산에 사는 김모(38‧여)씨는 '돌싱(결혼에 실패하고 다시 독신으로 사는 '돌아온 싱글'의 줄임말)'이다. 남편과는 성격차이로 결혼 9개월 만에 헤어졌다. 이혼 당시만 해도 남자는 쳐다보지 않겠다고 다짐한 그녀도 '돌싱' 2년 차가 되자 또 다른 인연을 찾고 싶어졌다.

    하지만 '이혼녀'라는 꼬리표 때문에 누구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때 그녀의 친구가 '돌싱' 전문 소셜데이팅을 권했다. 돌싱들만 가입해 인연을 찾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라고 한다. 속는 셈 치고 가입한 김씨는 그곳에서 인연 만들기에 성공했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나이와 사는 곳 등 간략한 기본정보와 연애관, 관심사 등을 입력하면 그에 걸맞은 상대를 추천해 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 최근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소개팅 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만남에서 재혼까지…'돌싱' 전용 앱

    돌싱 전문 소셜데이팅 '울림' (사진=울림 홈페이지 캡처)
    이별의 아픔이 있는 '돌싱'은 싱글족보다 이성친구나 재혼상대를 찾는데 조심스럽고 까다로운 것이 사실. '돌싱' 전용 앱은 그런 상황을 고려해 만들어진 '돌싱' 전문 인연 맞춤 서비스다.

    '울림세상'은 매일 정해진 시간 '돌싱'을 상대로 이성을 소개해주는 앱이다. 스마트폰 앱 외에도 PC 온라인 카페를 통해 스토리를 만들어 공감 있는 만남을 이어지도록 배려하고 자발적 인연신청을 이끌어낸다.

    '은하수다방'은 승인 대기 시간을 줄여 가입과 동시에 1대 1 소개팅을 제공한다. 하루 3명 이상의 이성을 매일 무료로 소개하고 특히 온라인 만남이 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업계 최초로 'AIG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을 도입, 불특정 다수에게 사용자 프로필이 공개되지 않도록 블라인드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돌싱과 35세 이상의 (결혼하지 않은) 골드 미스, 골드 미스터를 대상으로 하는 소셜데이팅 앱 '예그리나(YEGRINA)', '삼톡', '돌싱닷컴' 등이 있다.

    ◇'사랑도 스펙'…학벌 제한 소개팅 앱

    '스카이피플' 소셜데이팅 (사진=해당 애플리케이션 화면 캡쳐)
    남녀 가입조건이 학벌인 앱도 있다. 해당 앱은 소위 명문대라 불리는 일부 대학을 제시하고 그 학교 재학생이나 졸업 동문만 가입을 허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개설 당시 '학력 서열화' 등의 이유로 논란이 있었지만 이용후기에는 학교 인증으로 믿음이 간다는 반응도 크다.

    서울대생이 개설한 '스카이 피플(SKY People)'은 서울대생의 연인을 찾아주기 위한 취지로 개설됐다가 지금은 가입조건이 고려대, 연세대, 포스텍, 카이스트, 의·치대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남성으로 확대됐다. 여성은 서울소재 4년제 대학출신으로 상대적으로 가입기준이 완화됐다.

    '밋바이스쿨(MeetBySchool)'은 가입 자격을 서울대·고려대·연세대·한양대·성균관대·서강대·이화여대·KAIST·포항공대 등 전국 9개 대학으로 제한한다. 해당 앱은 학교 이메일로 신원을 인증하고 가입해야 서비스 이용가능하다.

    또 다른 '학벌' 앱 '길 하나 사이'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성균관대·경희대 등 서울 소재 25개 대학 학생만 가입 가능하다. 가입하려면 학번을 입력해야 한다.

    ◇조건 맞춰 인연 찾기…이색 소개팅 앱

    궁합기반 소셜데이팅 (사진=해당 애플리케이션 화면 캡처)
    프로필이나 성향을 통해 이성을 소개 받는게 아니라 궁합, 클럽, 외모 등 이색 조건에 맞춰 인연을 찾아주는 서비스도 있다.

    '오작스쿨'과 '운명'은 궁합이나 사주를 중시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 두 앱 모두 상대방과 본인의 궁합을 이용한 실시간 커플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역학데이터로 궁합보고서를 작성해 만남을 주선한다.

    '클러버'를 위한 소셜데이팅 앱도 있다. '클럽타임'은 클럽남녀의 성향에 따라 일반 부킹, 테이블 부킹, 스피드 부킹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개성을 고려하여 취향에 맞게 클럽 분위기를 선택할 수 있어 실제 클럽과 같은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소셜데이팅과 달리 클럽이라는 공통 관심사에서 신선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제공해 젊은 싱글 청춘남녀에게 핫한 사이트로 떠오르고 있다.

    미남미녀들의 호감도를 평가하는 일명 '썸게임' 콘셉트의 앱도 있다. '얼굴평가 앱'으로 불리는 '봄블링'은 실시간 접속 중인 실제 이성들이 얼굴을 보고 점수와 순위를 매겨 프로필 사진 조작에 대한 불신을 씻어준다. 반대로,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밖에 널리 알려진 '이음' 이외에 '하이데어', 여성우대 서비스로 인기가 많은 '썸타임'등 다양한 소개팅 앱 서비스가 존재한다.

    ◇진화하는 소셜데이팅…관리규제 개선 시급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성을 소개받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는 2010년 처음 도입됐다. 현재 국내 소셜데이팅 시장 규모는 170개로 이용자만 3백여만 명에 달한다.

    손쉽게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는 장점 때문에 새로운 연애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역기능도 만만찮다. 본인 인증 절차가 허술해 신분을 속이는 경우부터 성매매나 성범죄에 악용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별도의 제도적 규제나 안전장치가 없어 그 피해는 점점 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관계자는 "소셜데이팅업체의 경우 결혼 중개업과 달리 어떠한 법적 제재도 받지 않고 형법상 범죄에 해당할 경우에만 조사에 들어간다"면서 "프로필 따라 맞춤형 파트너를 찾아주는 등 서비스 진화만 신경 쓸게 아니라 제도 보완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 이뉴스투데이 외5

    2015/07/16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대표 김진환 이정훈)이 8~14일 20~30대 미혼 남녀 1,692명을 대상으로 '커플 여름 휴가여행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휴가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을 묻는 질문으로, 여성은 ‘미처 관리하지 못한 몸매(47%)’를, 남성은 ‘얇은 지갑, 가벼운 통장(38%)’을 1위로 선택해 남녀 간의 차이를 보였다.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행 경비에 대한 부담감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여름 휴가 비용’ 관련 질문에 대한 남녀 응답을 살펴보자.


    먼저 ‘가장 적절한 여행 기간’을 묻는 질문에 여성 2명 중 1명은 ‘1박 2일’을 택한 반면, 같은 수치인 남성 2명 중 1명은 ‘2박 3일’을 선택했다. 또한 ‘1인 경비’에 대한 질문에는 55%가 ‘10~2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고 응답한 여성에 비해, 남성 47%는 ‘20~50만원’을 1위로 꼽았다. 또 ‘전체 경비 처리 방법’에 대한 응답으로는 남녀 모두 ‘공동부담(43%,52%)’을 1위로 선택했다. 하지만 2위로 ‘그때그때 알아서(26%)’가 높은 응답을 차지한 여성에 비해, 남성들은 ‘남자가 더 많이(32%)’를 2위로 꼽았다.

    이와 같이 남성은 여성에 비해 여행 기간을 '하루 더 길게' 잡는 것을 선호하고, 1인 경비는 '10~30만원 가량 더 높게' 잡는 편이며, 전체 경비는 '남자가 더 많이' 부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로 인해 여행 경비에 대한 중압감을 여성에 비해 더 많이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연인과 여름 휴가 여행을 보내는 남녀의 목적은 무엇일까? 남성의 경우 ▲휴식(42%) ▲로맨틱한 하룻밤(35%) ▲추억 쌓기(22%) ▲의무감(1%) 순으로 선택했고, 여성은 ▲추억 쌓기(51%) ▲휴식(41%) ▲로맨틱한 하룻밤(6%) ▲의무감(2%) 순으로 여름 휴가의 목적을 선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한경 비즈니스 주관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소셜데이팅 부문 1위를 수상한 소개팅어플 ‘코코아북’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에서 실시됐다.

  • 조선일보 외2

    2015/07/01

    코코아북(대표 김진환, 이정훈)이 돌싱(돌아온 싱글)들을 위한 소개팅 서비스 '은하수다방'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은하수다방'은 코코아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매칭 시스템으로, 승인 대기 시간을 줄여 가입과 동시에 1대 1 소개팅을 제공한다. 하루 3명 이상의 이성을 매일 무료로 소개하는 '은하수다방'은 온라인 만남이 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업계 최초로 'AIG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을 도입, 불특정 다수에게 사용자 프로필이 공개되지 않도록 블라인드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리자의 실시간 모니터링·신고 시스템 구축을 통해 불량 회원은 즉시 필터링 된다.

    '은하수다방'을 출시한 이정훈 대표는 "특화된 서비스를 원하는 돌싱들의 요구가 많아져 돌싱 소개팅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별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돌싱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나만의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은하수다방'은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신규 가입자 중 10명을 매일 추첨해 앱 내에서 사용 가능한 2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법적으로 미혼인 성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은하수다방 - 돌싱, 재혼, 데이트, 소셜데이팅' 앱 다운로드 : http://me2.do/xgcYMx7V

  • 이데일리 외7

    2015/06/18

    여성 2명 중 1명 "연락하지마!" 는 거짓말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여자언어’는 실제로 하는 말과 속마음이 다르며, ‘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된다’는 인터넷 신조어 ‘답정너’의 의미가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다. 여기 여자들의 속마음이 어려운 남자라면 주목할만한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20-30대 싱글남녀 9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라는 답정너는?’이라는 질문에 여성의 48%가 ‘화났을 때 말하는 연락하지마‘를 1위로 꼽아, 연락하지 말라고 말해도 계속 연락해서 화를 풀어주길 바란다고 응답했다.

    이어 △ 내가 다른 여자에게 예쁘다고 말해도 내가 가장 예쁘다고 말해주기(23%) △ 한껏 꾸미거나 변화를 준 날엔 어디가 달라졌는지 알아주기(13%) △ 마법의 날이거나 몸이 안 좋을 때, 표정만 보고도 알아주기(12%) 등으로 나타났다.

    男 35%가 꼽은 `가장 어려운 여자들의 언어` 1위는?
    남성의 경우 ’가장 어려운 여자언어‘를 고르는 질문에 35%가 ’뭐가 미안한데?‘를 1위로 꼽아,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인지 트집 잡으려고 묻는 것인지 헷갈려 하는 남성들이 적잖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 메뉴 고를 때 말하는 ’아무거나(25%)‘ △ 싸웠을 때 ’연락하지마(17%)’ △ 기념일 같은 거 챙기지마(10%) △ 나 뭐 달라진 거 없어?(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남성 질문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행동‘으로 39%가 ’병원 셀카, 눈물 셀카 등을 SNS에 올리는 행동‘을 1위로 꼽았다. 이어 △ 쇼핑할 때, 구경 다 하고 처음 갔던 곳에서 사는 행동(19%) △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끼리 서로 외모 칭찬하는 행동(18%) △ 화장실에 함께 모여서 가는 행동(15%) △ 밥 먹기 전 사진 찍는 행동(9%)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여성 응답의 경우에도 ’술자리 사진 등의 허세 사진을 SNS에 올리는 행동(29%)‘을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의 행동 1위로 꼽아, 남녀 모두 이성의 SNS 사용 스타일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 잘 모르는 길인 것 같은데 끝까지 아는 척 하는 행동(28%) △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가 계산하려고 하는 행동(19%) △ 일부러 모여서 PC방이나 당구장 가는 행동(12%) △ 1인 1메뉴로 각자 음식만 먹는 행동(8%)이 그 뒤를 이었다.

    ’내가 바라는 내 연인의 낮과 밤‘을 묻는 질문에, 여성 응답자의 65%가 ’낮져밤이(낮에는 연인에게 지고, 밤에는 주도권을 갖고 리드하는 것)‘ 남자친구를, 남성 응답자의 45%가 ’낮이밤져(낮에 주도권을 가지고 리드하고, 밤에는 연인에게 지는 것)‘ 여자친구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결국 대한민국 남녀 반 이상이 ‘낮에는 여성이 주도권을 가지고, 밤에는 남성이 주도권을 가지고 리드하는 연애’를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 머니위크 외1

    2015/05/13

    최근 소개팅은 주선자가 직접 개입하지 않고, 당사자들끼리 연락을 주고 받다가 약속을 정해서 실제 만남을 가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당사자들끼리 미리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은 소개팅 전 서로에 대해 조금이라도 미리 파악하고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자칫 잘못 하다간 소개팅 자체가 어긋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소개팅어플 코코아북(http://cocoabook.co.kr)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싱글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소개팅 전 연락 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개팅 전 가장 선호하는 하루 연락 횟수로 남녀 2명 중 1명은 ▲‘한가할 때 적당히 주고 받기(45%,48%)’을 가장 선호했다.

    이어 ▲안부 인사 정도만 주고 받기(26%,29%) ▲소개팅 전까지 연락하지 않기(19%,14%)가 2-3위를 차지했으며, ▲연인들처럼 자주 주고 받기(6%,8%) ▲아침부터 저녁까지 쭉 주고 받기(5%,2%)가 뒤를 이었다. 남녀 모두 과한 연락 보다는 차라리 모자라게 연락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

    또 소개팅 전 정보 공유는 남성의 경우 ▲‘이름, 나이와 같은 최소한의 기본 개인 정보(39%)’가 1위, 여성의 경우 ▲위 사항을 포함하여 ‘사는 곳, 직업, 학력까지의 정보를 공개(40%)’하는 것이 1위를 차지해 소개팅 전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좀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기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연애 경험, 가치관’의 정보 공개 또한 여성이 6%로, 2%의 결과가 나온 남성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결혼, 자녀 등’의 정보는 남녀 모두 1% 내의 비율을 차지해, 소개팅 전 연락하는 단계라면 미래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은 잠시 참아두는 것이 성공적인 소개팅을 부르는 방법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첫 연락 후 실제 만남까지의 기간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일주일 후나 다가오는 주말 정도(57%,61%)’가 1위를 차지했고, ▲일단 만나야 한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34%.25%) ▲연락 주고 받으며 친해진 후 만나는 게 좋다.(9%,15%)가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소개팅 첫 연락수단으로 남녀 모두에게 ▲’카톡(카카오톡)(73%,62%)’이 가장 압도적인 결과를 차지했다. 이어 ▲‘문자(20%,32%)’가 그 뒤를 이었고 ▲전화 통화(7%,6%)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0.3%,0%)’는 최하위를 차지했다.

    첫 연락부터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은 부담스러워 했으며, SNS 공개는 꺼려했다. .

    한편 싫어하는 연락 스타일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대답만 하는 수동적인 스타일(30%)’이 1위를 차지했고, ▲답변이 항상 늦는 스타일(17%) ▲실제 만남을 자꾸 미루는 스타일(16%) ▲직업, 연봉 등 호구조사만 하는 스타일(15%)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는 스타일(12%) ▲딱딱한 말투의 대화 스타일(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여성의 경우 ▲’사진 요구하는 스타일(31%)’이 1위를 차지했고, ▲내가 진짜 연인 것처럼 행동하는 스타일(21%) ▲다짜고짜 만나자고 하는 스타일(19%) ▲쉴 틈 없이 연락하는 스타일(18%) ▲연애, 결혼 등 부담스러운 이야기 꺼내는 스타일(9%) ▲웃기려고 애쓰는데 재미 없는 스타일(3%)이 뒤를 이었다.

    (여성대상)가장 싫어하는 카톡 대화 말투

    ▲1위 : <센척, 허세> 짜증나서 담배 빨고 왔어요ㅡㅡ(32%)
    ▲2위: <무성의함> 커피ㄱ?, ㅇㅇ, ㅁㅎ(27%)
    ▲3위 : <맞춤법 파괴> 않되! 몇일 기다려, 병낳고~(24%)
    ▲4위 : <신조어 사용> 데헷, ~다능, 핵노잼, 극혐(8%)
    ▲5위 : <이모티콘 남발> ㅇㅅㅇ, >_<, ^ㅠ^(5%)
    ▲6위 : <울보> 뭐해요?ㅠ, 영화 볼래요?ㅠㅠ (4%)

  • 아크로팬

    2015/04/09

    최근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솔로 2명 중 1명은 ‘데이트 하기 좋은 날씨에 할 일이 없을 때’ 가장 외로운 것으로 조사 됐다. 비율은 여성이 51%로 43%인 남성보다 더 높게 나왔다.

    이는 알콩달콩한 길거리의 연인들을 볼 때(25%,13%), 아플 때나 내 편이 없을 때(21%,29%), 달달한 드라마나 영화를 감상 할 때(8%,1%),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이 다가 왔을 때(3%,6%) 보다 앞선 결과이며, ‘가장 외롭거나 연애하고 싶은 계절은?’이라는 질문에 남녀 모두 ‘봄(57%,72%)’을 1위로 택한 것으로 보아, 솔로들은 ‘데이트 하기 좋은 봄날’ 더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반면 솔로가 외로울 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일까? 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의 43%는 외로울 때 ‘썸녀’가 가장 생각난다고 답했다. 이어 ‘전 여친(21%)’, ‘친구(14%)’, ‘부모님(8%)’, ‘연예인(3%)’이 뒤를 이었다.

    여성 응답자는 외로울 때 ‘전 남친’이 가장 생각난다는 응답이 47%로 1위를 차지해 남성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또한 ‘썸남’이라는 응답은 13%로 24%가 나온 친구 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인화 코코아북 홍보팀장은 “봄과 연애세포의 상관관계는 ‘양’이지만, 외로울 때 ‘전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여성의 비율이 더 많기 때문에, 싱글 여성들의 연애세포를 좀 더 자극할 필요가 있다.”며 “싱글 여성들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코코아북 코코 커플 탄생률을 1.5배로 늘리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 세계일보 외4

    2015/04/08

    싱글 남녀가 외로울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은 3월30일부터 4월6일까지 8일간 20~30대 싱글 남녀회원 1910여명을 대상으로 '외로움'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의 43%가 외로울 때 '썸녀(사귀기 전 호감을 느끼는 단계의 여성)'가 가장 생각난다고 답했다. 이어 '전 여자친구'(21%), '친구'(14%), '부모님'(8%), '연예인'(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 응답자들은 외로울 때 '전 남자친구'가 가장 생각난다는 응답이 4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친구'로 24%, '썸남'이라는 응답은 13%로 낮은 편이었다.



    '솔로라서 가장 외로운 순간'을 묻는 조사에서는 남녀 응답자의 50% 정도가 '데이트 하기 좋은 날씨에 할 일이 없을 때'라고 답했다. 비율은 여성이 51%로 43%인 남성보다 더 높게 나왔다.


    사진제공=코코아북

    이밖에 ▲알콩달콩한 길거리의 연인들을 볼 때(남 25%, 여 13%) ▲아플 때나 내 편이 없을 때(남 21%, 여 29%) ▲달달한 드라마나 영화를 감상 할 때(남 8%, 여 1%)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이 다가 왔을 때(남 3%, 여 6%) 순이었다.

    '가장 외롭거나 연애하고 싶은 계절은?'이라는 질문에는 남녀 각각 57%와 72%가 모두 '봄'을 꼽았다. 종합해보면, 솔로들은 '데이트 하기 좋은 봄날' 더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인화 코코아북 홍보팀장은 "봄과 연애세포의 상관관계는 '양'이지만, 외로울 때 전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여성의 비율이 더 많기 때문에 싱글 여성들의 연애세포를 좀 더 자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G밸리 외3

    2015/03/31

    소개팅 서비스 ‘코코아북(www.cocoabook.co.kr)’이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5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정보서비스(소셜데이팅)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11년 런칭한 코코아북은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와 빠른 성장으로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찾는 20~30대 싱글 남녀가 이용하는 대표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약 60만 명의 회원이 있으며 하루 평균 1000여 쌍의 커플이 코코아북에서 탄생하고 있다.

    가입 시 간단한 프로필 작성과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을 업로드 한 뒤 운영진의 승인을 마치면 매일 밤 11시에 새로운 인연을 소개받을 수 있다. 이는 3:3 미팅을 기본 콘셉트로 잡아 자체적인 이상형 매칭 알고리즘을 적용해 각 회원들에게 맞는 상대이성 3명을 소개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코아북은 서비스의 건전성을 위해 타인에게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블라인드로 운영되며, 업계최초 AIG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개인정보노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코코아북을 출시한 ㈜에이프릴세븐 이정훈 대표는 "기존의 온라인 만남이 가진 부정적인 인식에서 탈피해 무거운 결혼 정보서비스보다는 친근하게, 가벼운 채팅서비스보다는 건전하고 진정성 있는 "연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현재까지 누적커플 67만여 쌍, 성혼커플 300여 쌍이 탄생했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는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전 세계 싱글 남녀들에게 ‘설렘’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글로벌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과 ‘코코’는 안드로이드, iOS 환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 애플 앱 스토어 등 각종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를 핵심요소로, 포장된 정보에서 벗어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를 단단하게 결속시킨다는 의미를 두고 소비자가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총 5가지 항목에 걸쳐 5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점 3.5이상인 브랜드 및 기업을 신뢰 브랜드로 인정하며, 경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브랜드를 최종 신뢰 브랜드로 선정했다. 총 300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리서치가 진행됐으며, 총 2,874명의 소비자들이 리서치에 참여해 최종 리서치 결과 62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 게임포커스 외1

    2015/03/12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대표 김진환,이정훈)이 3월 3일부터 9일까지 소개팅 앱을 이용 중인 20-30대 미혼남녀 1,759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앱에 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미혼 남녀 2명 중 1명(62%,48%)이 소개팅 앱을 통해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과거 음지형으로만 인식 되던 온라인 만남이 근래에 들어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결과이다. 지난 달 2월에는 SBS 설 특집으로 방영된'썸남썸녀'라는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채정안, 채연, 나르샤가 진지한 만남을 위해 소개팅 앱에 가입하는 모습이 공중파에 등장하면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소개팅 앱을 통한 소개팅이 지인을 통한 소개팅 보다 좋은 이유'에 대한 응답으로 남녀 모두 '다양한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제공(42%,46%)'을 1위로,'주선자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서(18%,22%)'가 남녀 각각 3위와 2위로 차지해 남녀 모두 지인을 통한 소개팅은 눈치가 보일 뿐더러 다양한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더불어 남성들은 '이상형 조건에 부합한 이성 소개(22%)'가 2위, 여성들은 '상대의 정보를 미리 알고 만날 수 있어서(15%)'가 3위를 차지했는데, 남성들의 입장에서는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과 소개팅 하는 것을, 여성들의 입장에서는 사진, 키, 직업 등 상대의 정보를 미리 알고 소개팅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김을 알 수 있는 결과이다.

    반면에 '꿈에서만 그리던 외모를 가진 이상형이 나를 선택 했는데 프로필 자기소개가 성의 없다. 그래도 사진만 보고 선택을 할 수 있는가?'라는 이색 질문에 남성의 59%가 '그렇다'라고 답했으나, 여성의 70%가 '아니다'라고 답해 남녀의 차이를 보였다. '아니다'라고 답한 여성 응답자들의 이유를 살펴보면 '성의 없는 자기소개가 싫기 때문(41%)'이 1위,'성격, 취향 등이 통해야 하기 때문(25%)'이 2위를 차지해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성격과 취향 등이 돋보이는 남성들의 정성스러운 프로필이 선택 선택을 부르는 중요한 요소로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인화 코코아북 홍보팀장은 “대표 커플 기념일인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3월 초 코코아북 신규 가입자가 2월 대비 4배 이상 증가 했는데, 현재까지 누적커플만 70여만 쌍에 달하고, 이 중 성혼커플은 400여 쌍이 탄생했다”라고 밝히며,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코코아북에서는 커플이 된 남녀에게 코코아북의 캐시 개념인 카카오를 무료로 지급하고, 코코에서 진행하는 로즈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최대 5만원 이상의 로즈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소셜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코아북과 코코 안드로이드, 아이폰 앱에서 진행됐으며 20~30대 싱글남녀 총 1,759명이 참여했다. 코코아북은 2011년 국내 최초 3대3 소개팅을 제공한 서비스로 현재는 60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며, 코코는 2014년 12월 출시 이후 세 달 만에 4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1:1 소개팅 앱 서비스이다.

  • 아주경제 외2

    2015/02/13

    연인들의 제 2의 기념일인 밸런타인데이, 하지만 정작 연인들에게는 이 날이 부담스러운 날이 될 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설문결과가 발표됐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이 2월 1일부터 8일까지 코코아북 홈페이지(http://www.cocoabook.co.kr)와 코코 안드로이드 앱, 아이폰 앱에서 20~30대 남녀 425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남녀 모두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비용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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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에서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생각'에 대한 응답으로 남녀 모두 1위로 '데이트할 생각에 설렌다(39%, 43%)'고 답했으나 '적절한 데이트 비용 부담'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평소처럼 보내면 좋겠다(35%, 44%)'가 1위를 차지해 밸런타인데이에 대해 기대감은 있지만 부담감도 같이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뒤이어 여성의 경우 '선물을 하면 상대가 데이트 비용을 낸다'가 2위, '더치페이'가 3위를 차지했고 남성의 경우 '선물을 받으면 내가 부담한다(31%)', '선물을 받지 않아도 내가 부담한다(22%)'가 각각 2, 3위를 차지해 50% 이상이 데이트 비용을 남자인 자신이 부담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생각'에 대한 답변에서도 '밸런타인데이도 어차피 남자가 돈 내는 날(22%)'을 2위로 답해 여성보다 남성이 '데이트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더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밸런타인데이 선물'에 대한 응답에서 남성의 경우 ‘연인이 골라준 선물(35%)’, 여성의 경우 ‘연인이 갖고 싶어했던 선물(28%)’이 1위를 차지했다.

    또 '가격대가 있는 고급스러운 선물(2%,3%)'은 가장 낮은 5위를 차지했다. 최근 서민들의 체감물가가 높아진 만큼 '밸런타인데이'와 같은 기념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다.

    ‘밸런타인데이 고가 선물에 대한 반응'에 대한 반응에서 남성의 경우 '선물이니 받겠지만 화이트데이엔 내 수준에 맞춰서 해줄 것'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다면 삐질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인화 코코아북 홍보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체감물가가 데이트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코코아북은 2011년 국내 최초 3대 3 소개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60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며, 코코는 2014년 출시 이후 3달만에 3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1:1 기반 소개팅 서비스다.

  • 전자신문 외3

    2015/02/04

    에이프릴세븐(대표 김진환, 이정훈)은 기업용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 비즈’를 4일 출시했다.

    코코 비즈는 기업회원이 사내 인트라넷 전용으로 이용가능하도록 해 회사 내 복지차원으로 외부 회원과 독립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연애를 원하는 임직원이 프로필을 등록하면 계열사 임직원을 소개받을 수 있으며 설정에 따라서 약 60만명의 기존 개인용 소셜데이팅서비스 ‘코코아북’ 회원 데이터가 연동돼 다양한 이성과 만날 수 있다.

    에이프릴세븐 측은 일부 대기업 계열사는 임직원의 결혼을 주선하는 것이 사원복지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판단 아래 결혼정보업체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 서비스가 대기업의 수만명의 계열사 임직원에게 그룹사 미혼남녀 간 만남을 별도로 주선하지 않아도 ‘사내 연애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진환 대표는 “우선적으로 근로자 수 1000명 이상인 대기업과 국내 포털에 적용하기로 계획 중”이라며 “안정적인 연애는 곧 업무효율성 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생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 CNB저널

    2015/01/29

    “여자 친구가 없다보니 이렇게 살다가 과연 결혼이란 걸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미팅 사이트를 만들어 스스로 해결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창업을 하게 됐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과 ‘코코’를 운영하는 김진환 (주)에이프릴세븐 대표는 자신의 절실했던 상황이 창업으로 연결된 독특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011년 4월 코코아북은 하루에 한 번, 3명의 이성과 교제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공개되자마자 당시 대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김 대표는 이어 지난해 12월 초에는 이성간의 1대1 위치기반 소개팅을 연결하는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여러 명이 만나는 소개팅이 생소한 해외시장을 겨냥해 탄생했다. 또 업계 최초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가장 근접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데이팅 서비스는 이상형을 찾아서 접촉하는 것(1세대)으로 사용자들의 설렘이나 호기심을 불러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이상형과 접촉하기 위해서는 상품을 구입해야 하며, 상품을 구입했다손 치더라도 실패할 수 있다. 기껏 비용을 들였는데 아무런 수확도 없다면 사용자들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코코아북은 이런 기존 서비스의 문제점과 김 대표의 절실함을 잘 조화시켰다. 키워드를 항목별로 입력하면 자체 알고리즘으로 어울리는 상대를 매칭시켜 주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2세대)를 제공했다. 서로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선택했을 때 비로소 연락처 교환이 가능하다. 상품 구입 역시 이 시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데이트 성공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러나 코코아북에 가입하기는 쉽지가 않단다. 빠르면 3시간에서, 늦는 경우엔 하루를 훌쩍 넘기기도 한다. 사용자들이 작성해 올리는 프로필 내용을 일일이 다 확인하기 때문이다. 많은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당연히 사용자를 많이 확보해야 하고, ‘프로필 수작업 검증’이라는 절차를 포기하면 된다.


    ‘다다익선’ 포기하고 사용자 신뢰 확보 우선

    “종종 장난으로 프로필을 작성하는 사람이나 사진을 올리지 않는 사용자들이 있다. 이런 사용자의 경우 만남에 대한 진정성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철저히 배제하고 있다. 사업에서 수익적 측면이 매우 중요하기는 하지만, ‘소중한 만남을 만들어준다’는 신념이 있어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아울러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서 웹에서 모바일로 서비스를 전환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PC상에서는 일일이 사진을 찾아 올려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스마트폰에서는 바로 찍어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회원가입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


    김 대표는 또 창업멤버들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컴퓨터 특기생으로 대학에 들어갔다. 그렇게 들어간 대학에서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친구 3~4명이 의기투합해 사업을 하기로 하고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다.

    처음 선보인 서비스는 영어학습 프로그램인 ‘워드브레이크’였다. 지난 2009년 출시해 25만 명의 회원을 모은 단어학습 프로그램이자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을 갖춘 교육서비스다. 하지만 교육산업에 대한 경험도 없었고, 컨텐츠를 계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해 한계를 느끼게 됐다. 결국 워드브레이크는 2012년 6월 오랜 경험이 축적된 업체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


    병역측례 개발업체서 사업마인드 깨우다

    그는 병역특례로 개발업체에 들어갔다. 친구들 역시 같은 길을 밟았다. 그곳에서 개발자로서의 경험이 아니라 비로소 사업이라는 것이 결코 단순하지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회사 운영에 대한 룰과 마인드를 적절히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먼저 특례를 마친 친구가 나와서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했고, 뒤이어 나머지 친구들과 김 대표도 합류해 본격적인 사업을 꾸려나갔다.

    고등학교 시절에 컴퓨터만 끼고 살았던 그가 ‘좋은 대학에 가면 자동으로 여자 친구가 생긴다.’는 말을 믿고, 열심히 공부해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들어갔지만, 문·이과 캠퍼스가 분리돼있는 학교 특성(문과는 서울, 이과는 수원)으로 공대생인 그에게 ‘여자’ 구경은 ‘하늘의 별따기’였다고 한다. 그의 친구들도 예외는 없었다.

    “친구들과 사업아이템을 구상하던 중에 소개팅을 해주는 앱을 만들면 대박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아울러 솔직히 ‘님도 보고 뽕도 따자’는 마음도 없지는 않았다. 또 이전에 교육 관련 아이템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었기에 새로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

    코코아북의 커플 수는 누적으로 현재 67만여 쌍이 탄생했다. 이들 가운데 성혼으로 이어진 경우도 무려 400여 쌍이다. 지금도 50만 여 회원과 함께 인연 만들기, 새로운 이성 친구 사귀기, 관심사 공유 등 데이트 상대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공간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코코아북의 포지션은 결혼정보업체와 음성적으로 난무하는 채팅 사이트 중간에 위치한다. 결혼정보업체는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꼭 성혼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기 마련이다. 반면 음성적인 사이트는 사회적 문제로 지적된다. 이에 커피 한잔 값으로 건전한 만남이 이뤄질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비스의 건전성을 추구하기 위해 타인에게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블라인드로 운영한다. 따라서 19세 이상 남녀 미혼 싱글이라면 누구든지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다. 기본적인 이성간 호감 표시는 무료이며, 상대방과의 선택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 연락처 공개 아이템 등을 판매해 구매 욕구가 있는 사용자에게 고급의 프리미엄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스타트업은 독한 의지, 멀티플레이어 정신으로

    지난해 12월 3일에는 신규 소개팅 앱 ‘코코’를 출시했다. 코코는 이성간의 1대1 소개팅을 연결하는 소셜데이팅 앱으로, 1대1 소개팅 서비스로는 최초로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가장 근접한 인연을 찾아주도록 한다. 또한 태그형 프로필을 적용해 본인을 더 쉽게 표현하고 가입 후 즉시 매칭으로 사용자의 기다림을 줄여 빠른 인연 소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 소개팅 앱과는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초 위치기반 미팅 서비스 ‘낭만미팅’ 인수를 시작으로 위치기반 기술력을 확보해 자사 서비스에 적용하도록 연구해왔다”면서 “지난 4년간 국내 최정상을 지키며 운영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1대1 소개팅의 정통 방식을 지켜 대한민국의 모든 싱글 남녀들에게 진정성 있는 만남을 제공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코는 출시 이전 2000여명의 실제 참가자를 모집해 알파 테스트를 완료했다. 그러면서 ‘사용법이 간편하다’, ‘디자인이 예쁘다’, ‘코코아북에서 만들었으니 믿고 사용하게 된다’, ‘커플 연결이 빠르다’ 등의 다양한 테스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코코는 초심으로 돌아가 좀 더 진중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다자간 미팅 개념이 없다. 그래서 1대1 만남 서비스를 강화해 올해 미국진출을 시작으로 아시아 등에도 순차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이나 벤처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되, 무리하게 빚을 내서 사업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또 이를 위해서는 독한 마음을 먹어야 하고, 재무, 조직관리, 기획, 마케팅 등 이런 능력을 두루 갖추고 경험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 사업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국제신문

    2015/01/21

    20~30대 소개팅 남녀, 상대에게 정이 떨어지는 순간은?…조건보다 '대화코드'

    20~30대 소개팅 남녀

    젊은 남녀의 소개팅에서는 조건보다는 '대화코드'가 통해야 성공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http://cocoabook.co.kr)이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20~30대 남녀 1,410명을 대상으로 소개팅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개팅 할 때 '이성에게 가장 정이 떨어지는 순간'으로 남녀 모두 '대화가 재미 없을 때'를 꼽았다. 남성 응답자 중 48%와 여성 응답자 중 31%가 뚝뚝 끊기는 대화로 재미없을 때를 소개팅 시 이성한테 가장 호감이 떨어지는 순간으로 꼽은 것이다.

    이어 2위로는 남성 응답자 중 24%, 여성 응답자 중 28%가 '찰 지게 나오는 욕들'을 꼽아 소개팅 시 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남녀 모두 대화코드나 매너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여성의 경우 소개팅 시 이성을 볼 때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예절과 매너(33%)'를 1위로, '유머나 말하는 센스(29%)'를 2위로 꼽아 조건(7%)이나 가치관(9%), 외모(22%)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소개팅 시 특히나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외적인 요소보다도 매너와 대화 내용이 중요함을 알 수 있는 결과다. 남성의 경우에도 이성을 볼 때 '외모나 스타일(37%)'에 이어 '예절과 매너(27%)', '유머나 말하는 센스(21%)'를 꼽아 남성들 또한 예절과 대화를 소개팅 첫인상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소개팅 시 호감을 표현하는 남녀의 방법으로는 남녀 모두 칭찬과 아이컨택(eye-contact) 등을 통한 '은근히 표현한다(남55%, 여61%)'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후로 남성은 '솔직하게 말한다(20%)'가 2위, 여성은 '적극적인 리액션(20%)'이 2위를 차지해 소개팅 시 남성이 여성보다 호감표시에 더 적극적임을 나타냈다.

    반대로 상대방이 맘에 안들 때 하는 행동으로는 남녀모두 '핑계를 대고 일찍 가버린다(남34%, 여44%)'를 1위로 답해 소개팅 시 혹여 상대가 자리를 일찍 뜬다면 애프터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큼을 의미했다. 2위로 역시 남녀모두 '대화 중 자꾸 딴짓(남 31%, 여 26%)'을 꼽았다. 이는 소개팅 시 상대 이성의 반응을 보고 애프터를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결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