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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소개된 에이프릴세븐

미디어 속의 에이프릴세븐의 소식을 찾아보세요.

  • 이코노믹리뷰

    2014/12/25

    솔로가 1년 중 가장 괴로운 날은 언제일까? 바로 ‘크리스마스’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솔로 미혼남녀 3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이 같은 대답을 했다.

    크리스마스는 매년 찾아온다. 연인들은 거리로 나와 데이트를 즐기지만 솔로는 멋쩍다. 솔로들은 크리스마스에 대체 무얼 해야 할까.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다면 스마트폰으로 소셜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소셜데이팅은 소셜과 데이팅을 합친 신조어다. 웹과 스마트폰 앱 기반으로 이성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프로필과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상대를 찾아주는 식이다.

    최초의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는 미국의 ‘매치닷컴’이다. 이를 시작으로 ‘바두’, 중국의 ‘자위안닷컴’과 ‘모모’, 싱가포르의 ‘팩터’ 등 세계적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 미국은 약 5000만명, 중국은 1억4000만명, 유럽은 900만명이 소셜데이팅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2010년 소셜데이팅이 시작된 이후 현재 100여개의 소셜데이팅 업체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의 이용자는 약 2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점차 증가 추세다.

    ‘텔레파시’는 ‘가상 데이트’라는 시스템을 도입한 소셜데이팅 애플리케이션이다. 먼저 300개가 넘는 질문 리스트에서 임의로 8개를 뽑아 유저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는다. 이때 유사한 답변을 한 상대와 대화를 시도할 기회를 준다.

    ‘캠퍼스팅’도 유사한 서비스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캠퍼스팅은 낮과 밤 4개씩 총 8개로 취향을 나눈 가상의 건물에서 각자가 원하는 이상형의 상대를 찾고 데이트 상대를 소개 받을 수 있다.

    소개팅 앱 ‘코코’는 이성간 1대1 소개팅을 주선하는 서비스다. 1대1 소개팅 서비스로는 최초로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장 근접한 인연을 찾아주도록 한다.

    ‘폰더’의 경우 소셜데이팅 앱은 아니지만 그 기능은 유사하다. 사용자 사이에 비슷한 관심사와 호감을 느끼는 정도를 물리적 거리 단위인 m·Km로 '마음의 거리'로 환산해 마음의 거리가 가까운 사람들을 찾아준다.

    시대에 따라 연애 방식도 바뀌고 있는 셈이다. 연애에도 O2O(Online to Offline) 개념이 도입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소셜데이팅 서비스는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서울 주요 명문대 출신만 가입 가능한 소셜데이팅 서비스가 등장해 대학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또한 소셜데이팅 서비스를 통해 소개받은 상대방을 신뢰할 수 없다는 문제도 존재한다. 종종 회자되는 ‘데이트 폭력’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연애가 과거의 방식보다 쉬워진 대신 전반적으로 얄팍해지게 된다는 지적도 있다.

  • 이투데이

    2014/12/23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수많은 커플들은 데이트 일정 등 계획을 세워 서로의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지만 외로운 솔로들은 방안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 열린 신촌 솔로대첩에서도 알 수 있듯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짝을 찾고자 하는 젊은 남녀의 요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소개팅 관련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것만 봐도 50여개에 달한다. 업체들은 각각의 특별한 전략들을 내세우며 싱글남녀를 공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망고앱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커핑’은 최근 3.0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데이트 신청 이후 답장이 없는 회원을 위한 ‘데이트 신청 미응답에 대한 보상’과 ‘연애성향 통계’ 등 회원들이 원하는 항목에 대한 의견이 반영됐다.
    특히 커핑은 외모를 보고 진행했던 소개팅 앱의 틀에서 벗어나 목소리까지 들으면서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커핑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평점 4.6점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에 연인으로 발전된 커플을 위한 데이트 비용 지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초에는 에이프릴세븐이 ‘코코’를 선보이며 소개팅 앱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미 웹을 기반으로 한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을 기반으로 모바일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코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인연을 찾아줄 수 있도록 한다. 가입 후 즉시 매칭을 통해 사용자의 기다림을 줄일 수 있어 빠른 인연 소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까지 신규로 가입하는 사용자 전원에게는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기와 맞아 떨어져 소개팅앱을 찾는 이용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각각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개팅 앱을 통해 각자의 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국제신문 외1

    2014/12/22

    남녀 사이에서 일명 '썸'을 탈 때는 여럿과 썸을 타면 안되며, 그런 느낌을 주는 것도 금물이라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신개념 소개팅 서비스 코코아북(http://cocoabook.co.kr)이 지난 12월 5일부터 12월17일까지 2, 30대 성인남녀 2,783명을 대상으로 '썸 상대가 이럴 때 그린라이트를 끄고 싶다'라는 질문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응답자 중 33%(787명), 여성 응답자 중 45%(163명)가 '여러 명과 썸 타는 것 같을 때'를 1위로 꼽아 썸 탈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여겼다.

    이는 남성 응답자 중 △나만 연락하는 것 같을 때(32%, 775명) △너무 튕기는 모습을 보일 때(23%, 566명) 여성 응답자 중 △밤에만 연락하거나 만나자고 할 때(25%, 89명) △썸 타는 기간이 너무 길어질 때(20%, 72명) 보다 앞선 결과로 결국 썸 상대가 연애 상대는 아니더라도 여러 명과 연락하거나 만나고 있다면 연애까지의 관계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썸남썸녀가 썸을 타는 이유는 뭘까? 대한민국 썸남썸녀 5명 중 4명은 썸을 타는 이유를 '상대에게 호감이 있어서(남성 83%, 2,014명 여성 78%, 284명)'라고 답해 △연락을 주고받기 위함(남성 6% 145명, 여성 10% 38명) 과 △혹시 모를 어장관리(남성 4% 85명, 여성 7% 24명)라는 응답에 비해 확실히 압도적인 결과를 차지했다. 이는 썸을 타는 이유가 결국 상대에 대한 호감을 전제로 하는 것이 크기 때문에 연애까지의 발전 가능성 여부도 배제하지 못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썸남썸녀 2명 중 1명은 썸 상대를 만들기 위해 '소개팅(남성 46%, 1,121명 여성52%, 187명)'을 하며 △원래 알던 사이(남성 25%, 614명 여성 24%, 86명), △모임(남성 15% 352명, 여성 12% ,42명), △클럽/술집(남성 6%, 145명, 여성9% 31명)으로 남녀 모두 비슷한 비율의 응답을 받았다.

    이 밖에 오는 2015년 가장 썸 타고 싶은 TV속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 중 35%(851명)가 '우리 결혼했어요'의 홍진영을, 여성 응답자 중 31%(114명)가 '우리 결혼했어요'의 송재림을 가장 썸 타고 싶은 캐릭터로 꼽아 인기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 속 주인공들의 내 것이면서도 아닌듯한 모습이 이성들에게 어필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인화 코코아북 홍보팀장은 "썸이라는 신조어가 유행을 넘어 보편화 될 정도로 이성 관계로써 싱글남녀에게 중요한 이슈임은 분명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서비스 방향을 재설정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 속 대한민국의 썸남썸녀 모두가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관계에서 거듭나 연인 사이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소셜데이팅 코코아북과 코코의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에서 진행됐으며 20대~30대 싱글남녀 총 2,783명이 참여했다. 코코아북은 2011년 국내 최초로 3대 3 소개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60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 플래텀 외3

    2014/12/09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을 서비스 중인 주식회사 에이프릴세븐이 3일 신규 소개팅 앱 ‘코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코’는 이성간의 1대1 소개팅을 연결하는 소셜데이팅 앱으로, 1대1 소개팅 서비스로는 최초로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장 근접한 인연을 찾아주도록 한다. 또한 태그형 프로필을 적용해 본인을 더 쉽게 표현하고 가입 후 즉시 매칭으로 사용자의 기다림을 줄여 빠른 인연 소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 소개팅 앱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코코아북 이정훈 대표는 “올 연초 위치기반 미팅 서비스 ‘낭만미팅’ 인수를 시작으로 위치기반 기술력을 확보, 자사 서비스에 적용하도록 연구해왔다”고 말하며 “4년간 국내 최정상을 지키며 운영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1대1 소개팅의 정통 방식을 지켜 대한민국의 모든 싱글 남녀들에게 진정성 있는 만남을 제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코코’는 출시 이전 2,000여명의 실제 참가자를 모집해 알파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사용법이 간편하다’, ‘디자인이 예쁘다’, ‘코코아북에서 만들었으니 믿고 사용하게 된다.’, ‘커플 연결이 빠르다’ 등의 테스트 반응을 얻었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까지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앱 내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고 있으며, 매일 출석 체크를 통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의 미혼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며 구글플레이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한편, ‘코코’를 출시한 ‘코코아북’은 매일 밤 11시마다 3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로, 60만 이상의 회원이 이용 중이며 이미 탄생한 커플만도 70만 쌍에 달한다. 업계 최초로 AIG개인정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소개팅 업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금번 출시된 ‘코코’는 코코아북에서 만든 신규 앱이라는 데에 큰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 데이터넷

    2014/08/23

    소셜데이팅 코코아북(www.cocoabook.co.kr)을 운영하고 있는 에이프릴세븐(대표 김진환·이정훈)은 고객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및 3중 보안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은 고객의 개인정보가 노출될 경우 경제적 손해 등을 보상한다.

    코코아북은 “가입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이용자들로 하여금 서비스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AIG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임보험 계약은 불미스러운 사례로 회원의 개인정보가 보호되지 못했을 시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준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이 보험가입으로 에이프릴세븐이 서비스하고 있는 코코아북 회원들은 심각해지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을 덜 수 있게 됐다.

    특히 3중 보안 시스템은 회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및 SHA(Secure Hash Algorithm) 암호 알고리즘을 도입해 회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암호화해 보관한다. 또한 데이터 가용성 보장 시설이 갖춰진 아마존 웹서비스에 데이터를 보관해 365일 24시간 서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고가용을 제공하고, SSL로 보안 접속을 구축해 운영중이다.

    김진환 대표는 “온라인 데이팅과 같이 회원 데이터를 상세하게 수집하고 있는 업종의 경우 데이터를 더욱 더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코코아북은 자체 보안 시스템으로 해킹 피해를 사전에 봉쇄하고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코아북은 50만 회원수로 소셜데이팅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위치기반의 온라인 미팅 서비스 ‘낭만미팅’을 인수하며 소셜데이팅 서비스 내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 아크로팬

    2014/08/05

    코코아북(http://www.cocoabook.co.kr)을 운영 중인 에이프릴세븐(대표 김진환, 이정훈)은 위치기반의 온라인 미팅 서비스 ‘낭만미팅’을 인수하기로 하고 인수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런칭한 낭만미팅은 원조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유명한 ‘자게배’를 개발했던 박현씨와 코코아북을 창업했던 이정훈씨가 만나 각각 대표이사와 이사로써 만나 선보인 소셜데이팅 어플리케이션으로, 원조 소셜데이팅 창업자 두 사람의 만남 자체로 한 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인수한 낭만미팅은 안전성과 실시간성, 지역기반 매칭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써 홀로 낯선 이성을 만나는 것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인들과 함께 안전한 만남을 가질 수 있어 여성들의 이용률이 타 서비스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이며, 지역 기반 시스템으로 주변의 이성그룹을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하고 만남을 주선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인수로 에이프릴세븐이 코코아북과 낭만미팅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하루에 세 명을 소개시켜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와 위치기반 데이팅 서비스가 융합되어 각각의 특징이 시너지효과를 이뤄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하는 토탈 데이팅 서비스 업체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에이프릴세븐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스타트업 간의 서비스 인수로써 오랜 기간 이어온 소셜데이팅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대되어 많은 이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며 “이미 코코아북을 통해 연결된 수많은 커플들이 서비스의 질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mk 뉴스

    2014/03/13

    앱스토어에서 '미팅'을 검색하면 100여개의 소셜 데이팅 앱이 검색된다. 소셜데이팅 춘추 전국시대라 할 만하다. 다양한 앱들은 각각 특성과 콘셉트를 달리하며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춘들을 유혹한다.

    2010년 초 소셜 데이팅이란 단어도 없던 시절 대학생들 사이에서 '자게배' 서비스가 유행했고, 뒤를 이어 '이음' '코코아북' 등 자동 매칭 시스템을 이용한 소셜 데이팅 서비스들이 대거 출시됐다. 현재 소셜데이팅 시장은 연 100억원대 시장을 이루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원조 소셜데이팅 창업자 2인이 신개념 미팅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올 1월초 앱이 론칭하자 소셜 데이팅 분야를 개척한 청년 창업자들의 만남에 대한 이슈가 업계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5년전 '자게배'를 창업했던 박현(30) 리파크 대표와 '코코아북'을 창업한 이정훈(30) 리파크 이사가 손을 잡고 선보인 서비스는 데이팅 서비스 '낭만미팅' 애플리케이션이다. '낭만미팅'은 기존의 1대 1만남이 주는 위험성과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그룹 미팅 방식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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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 리파크 대표
    박현 리파크 대표는 "단독으로 낯선 이성을 만나는 것이 아닌 친구들과 부담없이 안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라며 "하루 한번 소개를 시켜주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지역 기반 시스템으로 주변의 이성그룹을 실시간으로 바로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현 대표는 "낭만미팅은 청년들이 건전한 미팅 문화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라며 "스마트폰 GPS 기능을 활용해 가까이에 있는 이성그룹을 발견하고 즉시 만날 수 있어 20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낭만미팅'은 1월 오픈한 뒤 소셜 신규 애플리케이션 1위에 2주간 올랐고, 론칭 2개월 만에 유저수 3천명이 활동 중이다. 안전성과 실시간성, 지역기반 매칭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지난달 미팅 성사를 위한 연락처 공개 결제는 200여건 이루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 머니투데이 뉴스

    2014/02/03

    "한마디로 제가 쓰려고 만들었죠."

    김진환(31) 씽크테일즈 대표에게 '코코아북'을 만든 이유를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코코아북은 50만명에 육박하는 회원 수를 자랑하는 온라인 소셜데이팅 업계 2위 사이트다. 특히 코코아북은 '공동 창업'에 외부투자 없이 단기간 내 성장한 벤처기업으로 예비 창업가들의 주요 벤치마킹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고등학교 시절, 컴퓨터만 끼고 살았던 그가 공부를 하게 된 계기는 '좋은 대학에 가면 자동으로 여자친구가 생긴다'는 진리 아닌 진리를 철썩 같이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믿음이 깨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열심히 공부해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했지만, 문·이과 캠퍼스가 분리돼있는 학교 특성상 공대생이었던 그에게 '여자' 구경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였다고.

    "소개팅을 하고 싶었지만 제가 '롱다리'가 아니어선지 시켜주겠다는 사람도 없었어요. 근데 알고보니 제 주변 친구들 모두 저와 같은 고충을 겪고 있더군요. 이걸 사업아이템으로 창업하면 대박 나지 싶었습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요,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김 대표는 무료로 소개팅을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기로 했다. 그 앱으로 눈치 보지 않고, 원 없이 소개팅을 해보리라 마음 먹었다. 그는 마음 맞는 친구들과 힘을 모았다. 이전에 교육 관련 아이템으로 창업해본 경험이 있던 그였기에 창업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코아북은 이렇게 탄생했다.

    김 대표는 코코아북을 통해 빠르고 간편한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주선자를 끼고 상대방의 스펙을 따져 묻는 기존 오프라인 소개팅의 번거로움은 제거하되 서로 간 신뢰형성을 위해 필수적인 인적정보는 제공하도록 했다. 3:3 미팅 방식을 적용해 선택할 수 있는 상대방의 선택지도 확 넓혔다. 매일 새로운 상대방을 주선해주는 미팅방식으로 소개팅에 대한 사용자의 갈증도 제거했다. 그 결과 코코아북은 회원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단숨에 업계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코코아북이 안정화단계를 지났다고 판단한 김 대표는 코코아북의 대표 자리를 공동창업자 중 한 사람에게 넘기고, 새로운 창업 아이템 모색에 들어갔다. 그의 새 사업 역시 소개팅과 관련됐다. 다만 이번에는 서비스 내용을 보강해 소수의 회원들에게만 제공하는 프리미엄 소개팅이라는 점이 코코아북과 차별화된다. 그는 이 서비스를 올 상반기 중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 대표는 "새로운 서비스는 맞춤형 소개팅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분화했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콘텐츠도 유료로 전환했다"며 단순 연애만이 아니라 결혼을 염두에 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 전자신문

    2014/01/22

    소셜데이팅 서비스 시대를 연 `원조` 창업자가 신개념 데이팅 서비스를 또 내놨다. 리파크(대표 박현)는 미팅 방식을 도입한 신개념 데이팅 서비스 `낭만미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낭만미팅은 기존 1대1만남이 주는 위험성과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그룹미팅 방식을 도입했다. 친구와 부담 없이 안전한 만남을 가질 수 있으며 하루 한 번 이성을 소개하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지역기반 시스템으로 주변 이성그룹을 실시간으로 바로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와 함께 관심을 끄는 건 낭만미팅을 선보인 청년 창업자다. 현재 앱스토어에서 미팅을 검색하면 100여개 서비스가 나올 정도로 소셜 데이팅 춘추 전국시대다. 다양한 서비스가 나름의 특성과 콘셉트를 달리하며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춘을 유혹한다. 리파크를 창업한 박현 대표와 이정훈 이사는 소셜 데이팅 분야를 개척한 장본인이다. 박 대표는 4년 전 `자게베`를, 이정훈 이사는 3년 전 `코코아북`을 선보이며 소셜 데이팅이란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이 이사가 창업한 코코아북은 이음과 함께 소셜 데이팅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아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낭만미팅은 원조 소셜 데이팅 창업자의 노하우가 담긴 서비스로 안전성과 실시간성, 지역기반 매칭에 초점을 맞췄다. 박현 리파크 대표는 “낭만미팅은 청년들이 건전한 미팅 문화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라며 "스마트폰 GPS기능을 활용해 가까이에 있는 이성그룹을 발견하고 즉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